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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켐프 주지사 : 서한오토조지아 리버티 카운티에 180개의 새 일자리 발표
미국, 조지아 주 정부 |2023-04-12|3883
<기사 원문 번역>
애틀랜타, GA – 브라이언 P. 켐프 주지사는 오늘 자동차 부품 개발 및 제조업체인 서한오토조지아가 최소 18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리버티 카운티의 새로운 제조 시설에 72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현대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는 리버티 카운티와 같은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지역 전체의 경제적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서한을 조지아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공급업체로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이 분야에서 서한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서한오토조지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Tier-1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내 여러 공장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한오토조지아 구정기 대표는 "지난 몇 년간 EV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자동차 시장에 대한 가속화된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조지아가 EV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고 무한한 기회와 잠재력을 가진 서한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개척지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우리는 조지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망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구정기 대표는 이어 "서한은 수년간의
도전을 극복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냈고, 리버티 카운티와 함께 EV산업에서 다시 한번 도약할 각오를 하고 있다"라며
"우리의 경험과 기술력이 지역사회의 번영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지아와 리버티 카운티에 그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한오토조지아의 새로운 공장은 2024년 말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조지아주 개발 가속화 (GRAD) 인증 지역인 트레이드포트 이스트 비즈니스
센터의 던우디 코트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제조 공장은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납품 OEM을 위한 H/Shaft, 차축, 브레이크
시스템을 생산할 것입니다.
리버티 카운티 개발청 회장인 앨런 브라운은 "우리는 서한오토조지아와의 협상을 통해 한국, 미국,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제휴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진정으로 책임감 있고, 철저하며, 진보적인 조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서한이 리버티 카운티에 글로벌
성장을 위해 오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그들과 협력하여 그들의 새로운 첨단 제조 프로젝트를 위한 매우 성공적인 벤처 사업을 보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프로젝트 구상 및 공급업체 전략 이사 Alyce Thornhill은 리버티 카운티 산업 개발청, 조지아 항만청 등과 협력하며, 이 프로젝트에서 조지아
경제 개발부 (GDEcD)의 글로벌 상업 팀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GDEcD의 책임자인 Pat Wilson은 말했습니다. "e-모빌리티와 지속 가능한 기술로의
지속적인 전환은 최전선에 남아 있는 기업과 주들에게 기회의 창을 만들어 주며, 우리는 서한과 협력하여 이 개발 중인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쁩니다.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은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을 따라잡고 시장 수요를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역항 동부 비즈니스 센터가 있는 리버티 카운티와 같이 신속한 시장 투입을 위한 솔루션에 투자하는 지역사회는
조지아가 경쟁자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파트너에게 감사합니다."
10월 25일, 현대 자동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는 이웃한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첫 번째 완전 전용 EV 및 배터리 제조 시설을 공식적으로
착공했습니다. 이 지역에 대한 현대의 직접적인 기여 외에도, 이 프로젝트와 연결된 오프사이트 공급업체들은 주 전역의 다른 장소에 약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프로젝트는 이미 이 금액을 거의 10억 달러 초과했습니다.
자동차 산업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자산을 바탕으로 조지아는 전기 모빌리티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 35개 이상의
EV 관련 프로젝트가 조지아에 210억 달러 이상의 투자와 27,800개의 일자리를 발표했습니다.
<서한오토조지아 소개>
주식회사 서한오토조지아는 1974년 설립된 한국무브넥스(주)의 신규 자회사로 전 세계 2,8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무브넥스는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앞선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무브넥스는 단순히 유통이나 영업을 통해 가치를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발전된 기술을 개발하고 협력사에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APRIL 11, 2023
Atlanta, GA – Governor Brian P. Kemp today announced that Seohan Auto Georgia, a developer and manufacturer of automobile parts, will create at least 180 new jobs and invest more than $72 million in a new manufacturing facility in Liberty County.
“The Hyundai Metaplant is and will continue to be an economic driver for the entire region, creating more jobs for hardworking Georgians in communities like Liberty County,” said Governor Brian Kemp. “We're proud to welcome Seohan as the latest supplier in a growing list to invest in Georgia and look forward to the continued growth of this fast emerging sector.”
Seohan Auto Georgia Corporation is a Tier-1 automotive parts supplier for Hyundai Motor Group America. The company is based in South Korea and has production facilit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multiple facilities in the United States.
“Sustained growth of the EV market over the past few years suggests that accelerated changes to the automotive market is inevitable. We believe Georgia will be the center of the EV industry, and will be a new frontier for Seohan's future with limitless opportunities and potential,” said Jung Kee Koo, CEO of Seohan Auto Georgia Corporation. “We are very pleased to collaborate in partnership with Georgia and move towards a promising new future.”
“Seohan has successfully created innovative solutions to overcome challenges throughout the years, and is determined and prepared to take another leap forward in the EV industry with Liberty County,” continued Mr. Koo. “We are confident that our experience and technological capabilities will contribute to the prosperity of the local community, and we sincerely thank Georgia and Liberty County for their continuous support and trust throughout the process.”
Seohan’s new facility in Georgia is scheduled to begin production in late 2024, and will be located at the Dunwoody Court Site in the Tradeport East Business Center, a Georgia Ready for Accelerated Development (GRAD) Certified site. The new manufacturing facility will produce H/shafts, axles, and brake systems for OEMs, including 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From our negotiations with Seohan Auto Georgia we’ve learned it and its affiliated enterprises in South Korea,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truly are responsible, thorough, and progressive organizations that are striving to advance innovative technology,” said Allen Brown, Chairman of Liberty County Development Authority. “We are pleased that Seohan has selected Liberty County as their location in which to Come Grow Globally.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m in assuring a very successful venture for their new advanced manufacturing project.”
Director of Project Implementation and Supplier Strategy Alyce Thornhill represented the Georgia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s (GDEcD) Global Commerce team on this competitive project in partnership with the Liberty County Industrial Development Authority, Georgia Ports Authority, Georgia Quick Start, and Georgia Power.
“The ongoing transition to e-mobility and sustainable technology creates a window of opportunity for companies and states that remain on the forefront, and we are excited to work with Seohan to provide solutions to this developing industry,” said GDEcD Commissioner Pat Wilson. “Innovation across the automotive industry is happening at a breakneck speed, and companies are focused on keeping up with new technology and increasing market demand. Communities that invest in speed-to-market solutions, like Liberty County with the Tradeport East Business Center, gives Georgia a leg-up over competitors. We’re grateful for our partners who continue to support the state’s competitiveness.”
On October 25, 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officially broke ground in neighboring Bryan County on its first fully dedicated EV and battery manufacturing facility. In addition to Hyundai's direct contributions to the region, offsite suppliers connected to the project were predicted to invest approximately $1 billion in other locations around the state. Projects announced to date have already exceeded this amount by nearly $1 billion.
Building on the assets that make the automotive industry successful, Georgia is positioned as a hub for the electric mobility industry. Since 2020, more than 35 EV-related projects have announced more than $21 billion in investment and 27,800 jobs in Georgia.
About Seohan Auto Georgia
Seohan Auto Georgia Corporation is a new subsidiary of Korea Movenex Co., Ltd which was established in 1974 and employs more than 2,800 employees globally. Korea Movenex possesses advanced technology and experience in the automotive parts industry. Rather than simply transferring value through distribution or sales operations, Korea Movenex strives to consistently create new value by developing more advanced technology and by supplying parts to collaborative partners. Through these initiatives the company envisions continuous growth as a socially and economically respected company.